안녕하세요.!! 저희는 동명동에 방문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카페에서 좀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카페 주변을 찾아보다, 오월의 동명동이란 카페를 알게 되어 방문!! 그럼 오월의 동명동 카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가게 입구입니다. 가게 입구부터 카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죠~ 입구에 써져있던 메뉴입니다. 다른 메뉴도 많은데 이 메뉴들을 적어놓은 거 보면 오월의 동명동을 대표하는 메뉴들일까요~? 세계 유명 홍차를 보니, 일반 커피나 에이드를 파는 일반적인 카페가 아닌, 차 종류도 파는 듯한 느낌의 카페임을 짐작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카페 내부에 손님이 은근 많이 있었는데, 저희는 막 들어와서 그런지 내부가 너무 덥더라고요. 따로 에어콘을 틀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부탁드리고 나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