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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30-8에 위치한 새별오름 나홀로나무. 저희는 새별오름 나홀로나무를 보러 가기 위해 새별오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새별오름에 도착을 하고 나홀로나무를 검색했는데, 새별오름에서 나홀로나무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새별오름 부근 다른 곳에 나홀로나무가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저희는 다시 검색을 하여 나홀로나무 부근에 도착을 하게 됐습니다. 나홀로나무를 찾아오시면, 따로 주차장은 없고, 나홀로나무를 볼 수 있는 입구 주변에 차들이 주차돼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차하실 때, 조심하셔야 하고, 사람이 많이 방문하지 않는 시간을 노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이 없고, 좀 뭐라 해야 하지... 뭔가 찝찝하게 도로에다가 주차를 해야 하므로 주차하실 때도 조심하셔야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6길에 위치한 요술식탁. 제주공항 근처 삼도이동에 위치해있고, 탑동공원에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 중 알아보다가 저희가 가는 길의 맛집을 찾아보는데, 네이버 평점 4.71로 정말 좋은 평점에 음식도 너무 맛있게 보여서 요술식탁에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술식탁은 11시 반에 오픈을 하고, 브레이크 타임과 수요일 휴무가 있으니 시간과 요일을 잘 확인해서 헛된 발걸음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11시 반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웨이팅은 따로 없었고, 11시 반인 데도 불구하고, 안에 영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계셨으나, 문을 잠가놓고 오픈 준비 중이라는 팻말과 함께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픈 시간에 오픈을 안 해서, 기다리고 있는 저희는 조금 화가 났..

저는 제주도 여행에 가면 첫날에, 꼭 제주공항 근처의 이호테우 해수욕장 주변의 호텔을 잡습니다. 굳이 이유가 있을까요?? 이호테우 해수욕장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저녁에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그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또한 밤에 모래사장에 포차가 있기 때문에 그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마지막으로 특유의 등대모양이 너무 아름답고, 바다의 분위기 또한 너무 이쁩니다. ( 제가 갔을 당시에는 포차가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 - 21. 06. 23 - 너무 많은 볼거리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호테우 해수욕장!!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제주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오시면 편합니다. 물론 차가 있으면 훨씬 편하겠죠?? 저희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아마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