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자취 4년 차가 됐네요.. 자취를 하면서 다양한 요리를 해봤지만, 간단하면서 맛있는 음식은 뭐니 뭐니 해도 참치마요덮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나름대로 참치마요덮밥 만드는 제 방식을 포스팅해볼까 해요! 우선 참치의 양은 참치 반캔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저는 2인분 정도 양을 참치캔 절반을 준비해서 요리를 했는데 참치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혼자 드신다면 참치반캔이하로 넣는 것을 추천드리고, 2명 이상은 반캔~한캔 정도 넣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참치마요덮밥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는 밥( 없으면 안 됨 ), 참치 반캔( 참치 대신 소시지 가능 ) , 비엔나 소시지( 없어도 됨 , 대신 있으면 맛이 두배! ), 계란(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욱 맛이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