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발견한 책! 제목이 이목을 끌었고 내용을 훑어보니 행복에 관한 내용이라 흥미로웠다. 바로 가져와 이 책을 읽어봤다. 이 책을 읽게 되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바로 1CM 다이빙이라는 프로젝트에! 이 책에서는 1호, 2호의 인물이 등장한다. 3호는 바로 나 자신이다. 어떤 주제를 던지고 1호와 2호가 얘기를 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그 질문에 대답할 시간이 주어진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보다 재밌는 게 있나? 내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 리스트 버리고 싶은 나의 모습 한 가지 등등.. 뭔가 신선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기 좋은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질문에 대해 고민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야 할지 현재의 불행을 어떻게 이겨낼지 생각해보며 조금이나마 나에게 힘이될 수 있는 책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