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 목록 취준 칸에 인턴십에 지원했다는 글이 있다. 그 후로 나는 지원한 걸 잊고 살고 있었다. 왜냐? 진짜 서류합격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안 했기 때문이다. 근데 전화가 한통왔다. 품질직무말고 @@ 직무에 잘 어울리시는데 그곳은 관심이 없냐? @@직무 ( 그냥 @@ 직무라고 적어놓겠습니다. 직무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 나는 이 직무에도 무척 관심이 있었고 평상시에 준비를 해오던 직무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렇게 나는 서류합격을 하게 됐다. 내가 1차 면접이라니..? 서류합격 발표로부터 일주일 후에 1차 면접이 있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됐던 것 같고 나는 목요일에 진행이 됐다. 1차 면접은 1대 다 였다. 나는 1대 3 1차 면접에 관한 정보는 네이버에 잘 찾아보면 좀 있다. 그래서..